PMP(Project for Mentoring Project)/Weekly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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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첫째 주PMP(Project for Mentoring Project)/Weekly Report 2020. 3. 9. 20:25
요일 2일(월) 3일(화) 4일(수) 5일(목) 6일(금) 몰입도 3.43 3.26 3.3 3.18 3.35 화요일 반성 - 아침에 바로 일어나지 않아서 30분을 날렸다. - 7시반 정도에는 시작해야 하는데 8시가 다 돼서 시작하게 된다. 시간을 단축할 수는 없을까. - 준비하는 시간, 밥 하고 먹고 정리하는 시간 등에서 누수 시간이 많이 발생하는 것 같다. 타이머를 설정해두고 그 시간 안에 하는 습관을 들여보자. 수요일 칭찬&반성 칭찬 - 장기적인 마인드를 갖게된 것 - 아침에는 좀 힘들었지만 오후부터는 탄력을 받아 빡세게 한 것 - 그래도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것을 한 것. 핸드폰 최대한 안 보고 반성 - 그럼에도 핸드폰을 간간이 봤다... - 중간에 딴짓만 줄였어도 오늘 통계까지 끝냈겠네!! -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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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넷째주PMP(Project for Mentoring Project)/Weekly Report 2019. 4. 29. 23:40
총점 52 + 62 + 74 + 68 + 84 = 340 340/5 = 68점 평가 - 이틀 빼고 3일을 아침에 제대로 못일어났다. 시험 기간이라는 핑계로 생활 패턴이 망가졌다. 시험이 끝났다는 핑계로 괜히 놀게 된다. 이대로는 안된다. - 내가 제일 습관 들여하기 힘들어 하는 세 가지. 기상, 운동, 전공 공부. 내 의지를 너무 믿었다. '이 정도는 간단하니까 마음만 먹으면 꾸준히 할 수 있어'라고 나를 과대평가 했다. 그래서 마음 먹은 것이, 66챌린지를 시도해서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나를 가두려 한다. 시작은 5월 3일부터 하려고 한다. - 데일리 리포트도 점점 형식적여지고 반성도 그러하게 된다. 발전을 위한 반성이 아닌 반성을 적기위한 반성이 대부분이다. 결국 '열심히 하자. 오늘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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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셋째주PMP(Project for Mentoring Project)/Weekly Report 2019. 4. 22. 10:41
총점 83 + 80 + 73 = 236 236/3 = 79점 평가 - 3일은 서울에 출장(?) 다녀오느라 점수를 매기는 게 의미가 없었다. 나머지 시간은 자투리 시간을 잘 활용하면서 졸꾸하고 있다. - 대신 아직 아침잠이 많아서 일어났다가 다시 잠드는 경우가 생긴다. 환경설정이 되지 않아서 아무리 의지적으로 하려해도 다 합리화해버린다. 대신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얼마나 유익한지 경험하면 조금은 더 수월해지지 않을까. 그리고 무조건 잠은 충분히 자기! 최소 6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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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둘째주PMP(Project for Mentoring Project)/Weekly Report 2019. 4. 15. 22:56
총점 55 + 63 + 42 + 67 + 76 = 303 303/5 = 60.6점 평가 - 잠이 부족해서 공부고 뭐고 컨디션이 별로였다. 이번 주는 데일리 리포트를 쓰는 게 의미가 있나 할 정도로 제대로 집중을 많이 못했던 것 같다. 억지로 억지로 낮잠을 계속 자가면서 멍한 머리를 가지고 책을 읽어나가야 했다. 몸이 점점 망가지는 기분이다. 회복하자.. - 수면 패턴이 망가지니까 모든 하루가 뒤죽박죽이다. 변수가 너무 컸다. 잠을 제대로 자고 다시 패턴을 회복하자. 졸꾸하자! (올리기가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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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첫째주PMP(Project for Mentoring Project)/Weekly Report 2019. 4. 7. 23:10
총점 54 + 60 + 68 + 67 + 88 + 80 = 417 417 / 6 = 69.5점 평가 - 중요한 것 하나를 깨달았다. 스티븐 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에 4가지 시간관리법이 나온다. 그중에 나는 '중요하고 급한 일'을 처리하는 데는 자신 있다. 웬만한 주변 사람들보다 그런 일들을 처리하는 능력은 뛰어나다고 생각된다. 내 경우에는 독서(서평), 영어단어 외우기 정도다. 사실 이 자기계발류가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일'에 자주 분류가 되지만 내 경우에는 다르다. 매일 꾸준히 습관화가 되어있고, 매일 조금씩 정해진 분량이라는 게 있기 때문에 '급한 일'이 되었다. 사실 나에게 제일 우선순위가 되어야 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일'이다. 그것은 내 전공 공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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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다섯째주PMP(Project for Mentoring Project)/Weekly Report 2019. 4. 1. 20:11
총점 57 + 74 + 57 + 57+ 70 = 315점 315 / 5 = 63점 평가 - 일주일 동안 전공 공부를 한 시간보다 영어, 독서 시간에 더 할애를 한 것 같다. 물론 꾸준히 해야 하는 자기 계발도 중요하지만 기본이 먼저 되고 나서다! 이것을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 그래서 앞으로는 전공 공부를 할 때는 스톱워치를 켜고 그 총시간을 적겠다. 하루 최소 5시간에서 8시간까지 전공 공부를 할 수 있다. 물론 쉬는 시간을 1분도 넣지 않고 빡빡하게 채워 넣으면 그렇게 되기 때문에 목표는 80% 정도로 잡자. 전날 저녁에 전공 공부할 수 있는 시간대와 총시간을 계획하고, 실제 측정한 시간과 비교한다. 독서나 영어는 이제 습관으로 자리 잡았다. 이제는 제일 중요한 공부를 잡을 차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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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넷째주PMP(Project for Mentoring Project)/Weekly Report 2019. 3. 24. 22:38
총점62 + 66 + 70 + 60 + 64 = 322점 322 / 5 = 64.4점월/목요일은 아파서 쉬었다. 평가- 환절기라 그런지 기관지가 자주 아프다. 목요일에는 그 때문에 몸살로도 발전했다. 푹 쉬니까 나았다. 따듯하게 다니자 ㅠ 물도 많이 마시고. 아프면 안된다!- 지난 주에 비해 점수는 올랐다. 60점 아래로 가는 점수는 없었다. 64.4점을 5점 만점으로 환산하면 3.22점이다. 3점이 보통이고 4점이 집중이니까 아직 하루에 온전히 집중을 하는 시간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는 말이다. 못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잘한 점수도 아니다. - 뭔가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데 그게 뭔지 모르겠다. 1분 1초가 아깝지 않은 날을 경험하면 그렇지 않게 될까. - 집중력을 더 올려보자. 3점에 체크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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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셋째주PMP(Project for Mentoring Project)/Weekly Report 2019. 3. 18. 09:29
총점72 + 51 + 58 + 38 + 63 = 282점 282 / 5 = 56.4점평가- 우선 반성을 이렇게 매일 포스팅 하게되니, 남들에게 설명한다는 생각에 훨씬 신경써서 반성하게 된다. 대충 '오늘은 열심히 하지 못했다' 던가, '일찍 일어나자 ㅠㅠ' 같은 초등학생 일기 같은 반성이 아닌, 보다 구체적이고 계획적인 반성이 이루어졌다. 그리고 반성을 하며 계획을 세우는 것에 재미를 느낀다.- 제일 문제는 아침에 기상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점이다. 어떻게 하면 일찍 일어날 수 있을까. 사실 제일 쉬운 방법은 오전에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일을 만드는 것이다. '환경설정'.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오전에 일을 만드는게 쉽지가 않다. 의지로 일어날 수 밖에 없고 잠을 충분히 자서 피곤하게 일어나지 않게 하는..